동적코드1 [신용카드의 이해 #03] 내가 바코드를 보여줄 때 vs 가게 QR을 찍을 때: MPM과 CPM의 기술적 차이 내가 바코드를 보여줄 때와 가게 QR을 찍을 때, 결제 방식은 어떻게 다를까?요즘은 지갑에서 실물 카드를 꺼내지 않고 스마트폰 하나로 결제하는 일이 자연스러워졌습니다.편의점에서 앱을 열어 바코드를 보여주기도 하고, 식당이나 카페에서는 테이블에 놓인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찍어 결제하기도 합니다.소비자 입장에서는 둘 다 똑같이 스마트폰으로 하는 결제처럼 보입니다.그런데 금융 IT 관점에서는 두 방식의 결제 정보가 이동하는 방향 자체가 다릅니다.내 스마트폰에 표시된 바코드를 매장 직원이 스캔하는 방식과, 매장에 있는 QR코드를 내가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는 방식은 기술적으로 서로 다른 구조입니다.오늘은 앞선 두 편에서 살펴본 카드 승인 전산 흐름과 VAN·PG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스마트폰 앱카드에서 자주 접하.. 2026. 10. 8. 이전 1 다음